영양제 그리고 약들16 영양제 계산기로 가격 비교하기 예전부터 영양제를 구매하면서 비교가 쉽지는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커뮤니티에서 갑자기 인기 있는 제품은 당연히 좋은 가격에 올라온 제품입니다. 처음에 영양제를 입문한 것은 다음 글에서 알려드릴 비타민B 제품이었습니다. 그리고 맥주효모입니다. 그리고 하나씩 하나씩 종류가 늘고 많이 배우게 되면서, 종류마다 성분이 비슷한 제품들이 있는 반면, 앞에 글들처럼 성분이 다른데 가격 차이가 있는 제품들을 많이 발견했습니다. 언젠가부터 내가 과연 적당한 가격에 영양제를 먹고 있는 것이 맞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렴하다고는 하는데 정말 저렴한 것인지,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회사에서 같은 성분으로 가격차가 나게 판매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엑셀로 만들자니 휴대폰으로 특가가 떴을때 바로 비교하기.. 2023. 9. 3. 기타영양제 구매기 – 비오틴, 비타민D3, 프로폴리스 해외직구와 감마리놀렌산(국내판매) 개인적으로 영양제든 뭐든 한통을 다 먹고 나서 조금 쉬어주다가 다시 먹는 편입니다. 음식으로 먹는 영양성분도 분명히 있을 것이고, 애초부터 엄청난 효과를 기대하지 않다보니, 여기까지가 지금까지 먹어본 영양제나 보조제들 중 마지막이네요. 먹어보고 싶었던 영양제들이 아직도 있으나 지금도 세어보니 종류가 적지 않은 것 같아서 우선은 다 먹고 추가되면 올리려고 합니다. 비오틴입니다 지금도 스트레스를 안받는 것은 아니지만, 한 몇 년동안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머리가 많이 빠져서 먹기 시작한 비오틴입니다. 손톱도 많이 약해진 것 같고요. 비오틴을 먹는다고 해서 탈모가 막아지지는 않습니다. 그냥 머리에 영양분을 더 준다 생각하고 구매해서 복용했습니다. 처음에 먹었던 제품은 Maxi Hair 맥시헤어 6통을 구매해서.. 2023. 9. 1. 유산균과 멀티비타민 구매기 – 해외직구 자로우 도피러스, 캘리포니아 골드, 라이프 익스텐션 이번에는 생활속에서 많이 먹는 제품들 위주입니다. 유산균 제품은 항상 우리 주위에 여러 형태로 있다보니 막상 손이 잘 가지는 않았는데 유명해져서 부모님이 사오셔서 먹기 시작한 ‘우리가족 락*핏’을 접하면서 음식이 아닌 형태로 접하기 시작했습니다. 딱히 생각이 없었던 저는 엄마가 아시는 분이 락*핏은 효과가 없다면서 알약으로 된 제품을 먹는다고 자랑아닌 자랑을 했었던 것 같은데, 그게 그 당시에는 상대적으로 알약으로 된 제품은 비쌌던 것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활성화되지 않았던 것 같네요. 유산균이 알약으로 되어 있으면 장까지 갈 확률이 더 많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얼마 정도의 효과개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역시 개인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것은 제가 복용하는 용도가 아.. 2023. 8. 31. 루테인 구매기 – 해외직구 닥터스베스트, 캘리포니아 골드 어찌보면 앞 글들에서 언급한 오메가3 같은 제품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덜 유명한(?) 제품들입니다. 좀 더 특화된 제품들이라고 볼 수 있네요. 그렇다고 중요하지 않다고는 말할 수가 없겠죠. 안중요한 곳이 없죠. 루테인입니다. 컴퓨터를 많이 하고 요새 자격증 공부한다고 책을 보다 보니, 꼭 필요한 제품입니다. 영양제라는 것이 개인차가 많이 나고, 원래 몸이 영양제를 먹는다고 바로 느끼거나 하는 것은 별로 없는데, 이 루테인을 먹고 나서는 눈이 편해진 느낌입니다. 친구와 얘기해보면, 눈이 원래부터 안좋았던 친구는 효과가 없다고 하는데 저는 괜찮네요. 한번 먹고 나서 그냥 괜찮다 싶었는데, 최근에 눈이 많이 피곤한 느낌이 들어서 다시 주문해 먹고 있습니다. 처음은 닥터스베스트 제품으로 구매해 먹었습니다. 두번.. 2023. 8. 30. 효도영양제 구매기 – 해외직구 매스틱 크릴오일 (feat. MSM) 효도영양제는 제 기준으로 부모님에게 해드렸던 영양제들입니다. 효도영양제라고는 했지만, 위가 안좋은 사람들은 나이와 무관하기도 합니다. 크릴오일도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지만 이것 역시 나이가 있어야만 먹는 것은 아니고요. 그런데 사실은 어쩌면 앞에 언급했던 영양제 모두 다 드셔야하는게 맞긴 하네요. 그런데 소화가 안되거나 먹기 힘들거나 안맞는 영양제도 생기시네요. 노화가 진행될 수록 이런 영양제보다는 바로바로 효과가 나는 약이 더 좋아지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냥 드시긴 드시는데,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는 역시 사람마다 다르기도 하고요. 모든 사람에게 다 해당하겠지만, 부모님이 약하신 부분에 대한 영양제가 제일 좋지 않을까 싶네요. 단, 관절약 (MSM)은 나이가 드시면 관절이 거의 안좋아지니 무난하지 않.. 2023. 8. 29. 비타민C 구매기 – 해외직구 나우푸드 캘리포니아 골드 비타민씨 Vitamin C 입니다. 처음에는 종*당 제품으로 600알 제품으로 처음 접하게 되었네요. 2019년에 영양제라는 것을 먹기 시작했을 때 먹었던 제품인데, 먹다 안먹다 하다보니 유통기한도 넘겨서 먹었네요. (개인적으로 약 종류는 유통기한을 크게 개의치는 않는 편인데, 유통기한 지난 약을 먹어도 효과는 있었던 편이었네요) 원래 관심도 없었던 것이 영양제인데 하나 복용하면서 하나 둘씩 알아가는데, 다른 모든 것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알면 알수록 단순하지는 않네요. 단순한 함량으로 계산해서 마시는 비*500의 경우는 500mg이니 2병이네요. 비타민씨 제품의 경우 만드는 방식에 따라 소화나 흡수가 다르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방식에 의해 가격이 차이나는 편이라고는 합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다가 캡슐형태.. 2023. 8. 28.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