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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골드3

기타영양제 구매기 – 비오틴, 비타민D3, 프로폴리스 해외직구와 감마리놀렌산(국내판매) 개인적으로 영양제든 뭐든 한통을 다 먹고 나서 조금 쉬어주다가 다시 먹는 편입니다. 음식으로 먹는 영양성분도 분명히 있을 것이고, 애초부터 엄청난 효과를 기대하지 않다보니, 여기까지가 지금까지 먹어본 영양제나 보조제들 중 마지막이네요. 먹어보고 싶었던 영양제들이 아직도 있으나 지금도 세어보니 종류가 적지 않은 것 같아서 우선은 다 먹고 추가되면 올리려고 합니다. 비오틴입니다 지금도 스트레스를 안받는 것은 아니지만, 한 몇 년동안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머리가 많이 빠져서 먹기 시작한 비오틴입니다. 손톱도 많이 약해진 것 같고요. 비오틴을 먹는다고 해서 탈모가 막아지지는 않습니다. 그냥 머리에 영양분을 더 준다 생각하고 구매해서 복용했습니다. 처음에 먹었던 제품은 Maxi Hair 맥시헤어 6통을 구매해서.. 2023. 9. 1.
루테인 구매기 – 해외직구 닥터스베스트, 캘리포니아 골드 어찌보면 앞 글들에서 언급한 오메가3 같은 제품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덜 유명한(?) 제품들입니다. 좀 더 특화된 제품들이라고 볼 수 있네요. 그렇다고 중요하지 않다고는 말할 수가 없겠죠. 안중요한 곳이 없죠. 루테인입니다. 컴퓨터를 많이 하고 요새 자격증 공부한다고 책을 보다 보니, 꼭 필요한 제품입니다. 영양제라는 것이 개인차가 많이 나고, 원래 몸이 영양제를 먹는다고 바로 느끼거나 하는 것은 별로 없는데, 이 루테인을 먹고 나서는 눈이 편해진 느낌입니다. 친구와 얘기해보면, 눈이 원래부터 안좋았던 친구는 효과가 없다고 하는데 저는 괜찮네요. 한번 먹고 나서 그냥 괜찮다 싶었는데, 최근에 눈이 많이 피곤한 느낌이 들어서 다시 주문해 먹고 있습니다. 처음은 닥터스베스트 제품으로 구매해 먹었습니다. 두번.. 2023. 8. 30.
비타민C 구매기 – 해외직구 나우푸드 캘리포니아 골드 비타민씨 Vitamin C 입니다. 처음에는 종*당 제품으로 600알 제품으로 처음 접하게 되었네요. 2019년에 영양제라는 것을 먹기 시작했을 때 먹었던 제품인데, 먹다 안먹다 하다보니 유통기한도 넘겨서 먹었네요. (개인적으로 약 종류는 유통기한을 크게 개의치는 않는 편인데, 유통기한 지난 약을 먹어도 효과는 있었던 편이었네요) 원래 관심도 없었던 것이 영양제인데 하나 복용하면서 하나 둘씩 알아가는데, 다른 모든 것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알면 알수록 단순하지는 않네요. 단순한 함량으로 계산해서 마시는 비*500의 경우는 500mg이니 2병이네요. 비타민씨 제품의 경우 만드는 방식에 따라 소화나 흡수가 다르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방식에 의해 가격이 차이나는 편이라고는 합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다가 캡슐형태.. 2023. 8. 28.